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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조용필에 기타 알려준 사람, 중학교 동창 안성기"(TV는 사랑을)[결정적장면]

배효주 입력 2020. 12.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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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에게 기타를 알려준 사람이 안성기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양희은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용필 씨에게 기타를 가르쳐 준 사람이 안성기 배우"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양희은은 "그런 야사는 우리만 알고 있다"며 "안성기 씨가 기타 학원에 가서 배워 잘난 척을 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중학교 동창이다. 조용필 씨가 그걸 보고 있다가 '빠밤' 하고 훨씬 막강한 기타리스트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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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용필에게 기타를 알려준 사람이 안성기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포크록의 대명사 한대수가 출연해 고교시절 기타를 가르쳐 준 친구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대수는 막역한 사이인 양희은과도 재회했다. 양희은을 보고 반가워하던 한대수는 "7년 만에 만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한대수는 미국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이다.

양희은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용필 씨에게 기타를 가르쳐 준 사람이 안성기 배우"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양희은은 "그런 야사는 우리만 알고 있다"며 "안성기 씨가 기타 학원에 가서 배워 잘난 척을 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중학교 동창이다. 조용필 씨가 그걸 보고 있다가 '빠밤' 하고 훨씬 막강한 기타리스트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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