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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라스' 오뚜기 장녀 함연지 "재벌이라 생각한 적 없어..이부진 삶 궁금"

이지현 기자 입력 2020. 12. 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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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장녀'로 잘 알려진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라스'에서 솔직함을 뽐냈다.

함연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어렸을 때부터 제가 재벌이라 생각한 적은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연지는 "드라마 속에 나오는 재벌들의 삶을 살지 않았다. 저는 학창 시절에 좀 바보 같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특히 함연지는 자신의 입장에서는 '찐재벌'의 삶이 궁금하다며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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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오뚜기 장녀'로 잘 알려진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라스'에서 솔직함을 뽐냈다.

함연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어렸을 때부터 제가 재벌이라 생각한 적은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연지는 "드라마 속에 나오는 재벌들의 삶을 살지 않았다. 저는 학창 시절에 좀 바보 같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특히 함연지는 자신의 입장에서는 '찐재벌'의 삶이 궁금하다며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삼성 같은 진짜 재벌들의 기사를 보면 저도 되게 궁금하다"라며 "제가 개인 방송을 하면 많은 분들이 호기심을 가져주듯이 만약에 이부진씨 같은 분이 개인 방송을 한다면 진짜 궁금할 것 같다. 평소에는 어떤지 집은 어떤지"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후 함연지는 "재벌 3세 모임 같은 건 없냐"라는 MC들의 질문에는 "그런 모임은 전혀 없었다. 애초에 있는지도 모르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평소 춤추는 걸 좋아한다"라며 넘치는 흥의 소유자라고 털어놨다. 남편과 함께 간 마트에서 엽기적인 춤을 추다가 팬에게 들키기도 했다고.

그 날을 회상한 함연지는 "처음으로 남편이 창피하니까 빨리 가자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정말 행복한 재벌 같다"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연지는 이내 맨발로 폭풍 댄스를 춰 놀라움을 선사했다. 유쾌한 모습이 큰 재미를 안겼다. 김구라는 "정말 행복한 재벌이네"라고 농을 던져 폭소를 더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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