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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무명시절 다가온 검은 유혹들, 날 지켜준 건 서지오" 깜짝고백 ('아내의 맛') [종합]

입력 2020. 12.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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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자신이 '이모'라고 부르는 서지오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특별한 인연인 서지오를 위해 요리를 하는 김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서지오는 김희재가 자신에게 준 손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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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희재가 자신이 '이모'라고 부르는 서지오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특별한 인연인 서지오를 위해 요리를 하는 김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오를 위해 재료를 구입해 직접 요리에 나선 김희재. 그 모습을 본 서지오의 아들은 "두 사람은 어떻게 처음 만난 거냐?"란 질문을 건넸다.

이에 김희재는 "난 서지오의 오랜 팬이었다. 부산 쪽 방송국에 '유랑극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서지오가 그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말을 듣고 내가 참가 신청을 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희재는 "당시 서지오는 연예인들만 타는 차를 타고 왔다. 내가 사인을 받았고, 그 자리에서 서지오의 1집부터 노래를 다 불렀다. 당시에는 아무도 모르던 노래까지 불렀다"고 털어놨고, 서지오는 "관객들까지 모두 깜짝 놀랐다. 나도 팬은 많이 봤지만 꼬마가 그렇게 전곡을 다 불러주는 게 너무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희재는 "고맙다는 말만 한 게 아니라 서울에 가면 밥도 사줬다. 이후로 내가 서지오와 함께 해본 처음이 정말 많다. 스키장도 서지오와 처음 갔고, 나에게 첫 번째 트로트 의상을 선물해준 것도 서지오였다. 또 과거 지방 행사를 가면 '내가 키워줄게' 같은 검은 유혹들도 많았다. 그럴 때도 나는 서지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서지오가 내 이모'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갑자기 물러나면서 존댓말을 쓰더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후 서지오는 김희재가 자신에게 준 손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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