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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새친구 강현수 "고3때 오승은 연기지도 받아, 4년전 결혼했다"

유경상 입력 2020. 12. 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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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특집 2탄으로 깨복쟁이 친구 강현수가 출연했다.

이어 강현수는 "고3 수능 끝나고 경산에 있었다. 수능 폭망해서 신의 계시다 하고 연예계 꿈이 있어서 대학 시험 봐야 하는데 경산에서 특채로 연영과 붙었다는 친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연기 지도 해달라고 전화를 했다"며 오승은과 인연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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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특집 2탄으로 깨복쟁이 친구 강현수가 출연했다.

12월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연말특집 2탄 신진사십대의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연말특집 2탄이라며 “이번에도 여러분 중에 소꿉친구를 데려오신 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소꿉친구는 가수 겸 배우 강현수. 강현수는 “가수 브이원으로 활동했던 강현수라고 한다.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오늘 즐기다가 힐링하고 가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누구 친구로 오셨냐”고 질문하자 강현수는 “진옥이. 어렸을 때 특별한 인연이 있는 친구다. 도움을 좀 청하고자 무턱대고 알게 된 사이다”며 “진옥아! 안진옥!”이라고 친구의 이름을 외쳤다. 안진옥은 오승은의 본명. 강현수는 구본승, 최민용, 강경헌과도 아는 사이였다.

이어 강현수는 “고3 수능 끝나고 경산에 있었다. 수능 폭망해서 신의 계시다 하고 연예계 꿈이 있어서 대학 시험 봐야 하는데 경산에서 특채로 연영과 붙었다는 친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연기 지도 해달라고 전화를 했다”며 오승은과 인연을 말했다.

강현수는 시험을 2주 남겨놓고 오승은에게 연기 레슨을 한두 번 정도 받았다고. 강현수는 그 해 시험에는 떨어졌지만 다음 해에 오승은과 같은 학교에 입학했고, 오승은은 “얘가 결국 시험 봐서 우리 학교 들어왔다. 솔직히 이야기해라. 학교까지 쫓아왔냐. 사심 있었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뒤이어 강현수는 “‘불청’ 너무 팬인데 유부남이라 안 되잖아. 사실 이거 때문에 이혼해야 하나 했다. 와이프가 너무 팬이라서 나가라고 하는데 조건이 안 된다고 했다. 4년 전에 결혼했다”고 4년 전에 결혼한 아내가 ‘불청’ 팬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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