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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홍진영 석사논문 '표절' 잠정 결론

이은호 입력 2020. 12. 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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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가수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표절됐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따르면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표절에 해당하는지 조사한 결과, 표절로 판단했다.

만약 논문이 표절로 결론 나면 홍진영의 석·박사 학위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앞서 국민일보는 지난달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 심의 사이트로 검사한 결과, 표절률이 74%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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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홍진영 / 사진=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조선대학교가 가수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표절됐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따르면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표절에 해당하는지 조사한 결과, 표절로 판단했다.

대학원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전달받은 뒤 홍진영 쪽에게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의견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종 표절 여부는 홍진영 쪽 의견을 들은 뒤 다음 주쯤 결정될 전망이다. 만약 논문이 표절로 결론 나면 홍진영의 석·박사 학위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앞서 국민일보는 지난달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 심의 사이트로 검사한 결과, 표절률이 74%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홍진영 측은 처음엔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는 심사 교수님의 의견을 전달드린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이 커지자 “지난 10여 년을 땀과 눈물을 쏟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이런 구설에 오르니 저 또한 속상하다”며 석·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으로 홍진영은 연예 활동을 일단 멈춘 상태다. 고정으로 출연하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지난달 말부터 홍진영과 그의 가족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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