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화보 "10년 간 하나의 목표 보고 달려와"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2020. 12. 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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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패션 매거진 <엘르>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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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타일의 힘을 실감하는 순간은 언제냐고 묻자 지수는 항상 느낀다고 답하며, "곡에 맞는 안무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까지 모든 것이 조화로워야 노래가 가진 힘이 더 크게 전달된다. 그 때 우리 멤버들이 가진 각자의 매력 또한 커지는 것 같다."고 답변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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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블랙핑크 지수가 패션 매거진 <엘르>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엘르>와 함께한 촬영은 지수의 다채로운 색을 담는 데에 집중했다. 지수 또한 사랑스러운 드레스부터 스트리트 무드가 가미된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타일의 힘을 실감하는 순간은 언제냐고 묻자 지수는 항상 느낀다고 답하며, “곡에 맞는 안무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까지 모든 것이 조화로워야 노래가 가진 힘이 더 크게 전달된다. 그 때 우리 멤버들이 가진 각자의 매력 또한 커지는 것 같다.”고 답변을 보탰다.
지난 10월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블랙핑크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Light Up the Sky)> 촬영과 관련해서는 “데뷔한 지는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습생 생활까지 합치면 10년 가까운 시간을 하나의 목표를 갖고 달려왔다. 우리가 어떤 꿈을 꾸며 여기까지 달려왔는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목표까지 가는 길이 항상 순탄하지는 않겠지만 목적지로 가는 길에 겪어야만 하는 일이라면 그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 편이다”라며, 당찬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엘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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