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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윤종훈, 빚 탓 김소연 70억 받고 이혼하나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0. 12. 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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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윤종훈의 채무관계를 알고 이혼을 종용했다.

12월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4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남편 하윤철(윤종훈 분)의 채무관계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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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윤종훈의 채무관계를 알고 이혼을 종용했다.

12월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4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남편 하윤철(윤종훈 분)의 채무관계를 알았다.

하윤철은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투자하느라 지인들의 돈을 빌렸고, 그 지인들이 천서진을 찾아와 “우리가 윤철이 보고 돈을 빌려줬겠냐. 서진씨 보고 빌려줬다”고 행패를 부렸다.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70억이라며? 친구들 주머니 턴 게? 당신이 무슨 능력으로 그 큰돈을 갚아? 내가 해결해줄게. 이혼 합의금이야. 대신 은별이 양육권, 집, 공동재산, 청아의료원 과장 자리 다 포기해. 내가 이사장 될 때까지 협조하겠다는 조건이다”고 이혼을 종용했다.

하윤철이 “70억으로 당신 부정을 퉁치시겠다?”고 응수하자 천서진은 “내 부정? 남편 같은 멘트다. 우리 잠자리 안 한지 10년 넘었다. 난 당신에게 돈이든 사랑이든 받아본 적 없다. 내 불행에 대해서는 당신 어떻게 보상할 거냐. 우리 결혼이 깨진 귀책사유는 당신에게 먼저 있다”고 대꾸했다.

천서진은 “난 17년 내내 외로웠고 그 흔한 월급통장 한 번 받아본 적 없다. 와이프 아끼지도 돌보지도 않은 당신이 이제 와서 책임을 물을 거냐”며 “내가 다른 남자 만난 건 당신 때문이다. 그런데도 70억이나 주겠다는 데 솔깃하지 않아?”라고 주장했고, 하윤철은 “자기밖에 모르는 건 불치병이냐. 어림없다. 당신 뜻대로 안 될 거다”고 맞섰다.

하지만 이어 하윤철은 시골 부모님에게도 빚쟁이들이 마수를 뻗으며 곤란한 상황에 처했고, 천서진은 “빚쟁이들이 과수원까지 찾아갔나봐. 어머니 아버지 걱정 많으시겠다. 은별이에게는 당분간 비밀로 해줄게. 충격 받으면 공부하는 데 지장 있을 거다. 이혼서류 사인해. 바로 입금해줄게. 더 시달려봤자 답은 없다”며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하윤철이 천서진에게 “원하는 대로 해줄게”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하윤철과 천서진의 이혼을 예고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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