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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이지아, 엄기준-김소연 불륜 터트렸다 "이혼해"

유경상 입력 2020. 12. 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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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엄기준과 김소연의 불륜을 폭로하며 이혼을 요구했다.

12월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4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남편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의 불륜을 폭로했다.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주단태와 천서진의 불륜을 알고 경악했고, 심수련은 주단태에게 "당신이 원하는 거 아니었냐. 이미 다 알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같이 사냐"고 이혼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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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엄기준과 김소연의 불륜을 폭로하며 이혼을 요구했다.

12월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4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남편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의 불륜을 폭로했다.

천서진은 파티장에서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 이 안에 있다’는 인형 쇼를 벌인 배후를 심수련으로 몰며 심수련이 그린 민설아(조수민 분) 그림을 증거로 들었다. 이에 심수련은 “그 그림 내가 그렸다. 내가 봤다. 그날 밤 민설아가 여기 헤라팰리스에서 떨어지는 걸. 그날부터 매일 밤 악몽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심수련은 “제 남편과 서진씨가 범인이라고 생각했다. 서진씨와 제 남편 불륜 관계다. 민설아가 그걸 알고 협박하고 있었다. 약점 잡혀서 그 아이 기계실에 가둔 거죠? 그래서 두려웠다”며 천서진에게 “서진씨가 밀었냐. 민설아가 불륜 알고 있어서 죽였냐. 직접 말해 봐라. 아니면 아니라고”라고 추궁했다.

또 심수련은 “난 내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 내 방식으로 서진씨에게 경고했다. 그래서 일부러 스카프도 매고 왔다. 결국 여기까지 왔다”며 천서진에게 “내가 봤어. 그 아이를 밀던 손. 빨간색 루비 반지. 그것까진 말하지 않을게”라고 귓속말했다.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주단태와 천서진의 불륜을 알고 경악했고, 심수련은 주단태에게 “당신이 원하는 거 아니었냐. 이미 다 알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같이 사냐”고 이혼을 요구했다. 주단태는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나는 당신뿐이다. 시간을 좀 줘. 내가 정리할 테니까”라며 이혼을 거부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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