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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측 "'철인왕후' 특별출연, 짧지만 특별한 연기할 수 있어 감사했다"

박수인 입력 2020. 12. 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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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철인왕후' 인기에 힘을 보탰다.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최진혁은 특별출연이지만 촬영 전 신혜선이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본 후 그에 맞는 연기톤을 보여주려 노력했다"며 "윤성식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짧은 출연이지만 특별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감회가 새로웠다. 흥미로운 소재의 드라마 '철인왕후' 많은 시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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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진혁이 '철인왕후' 인기에 힘을 보탰다.

최진혁은 12월 12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연출 윤성식, 극본 박계옥·최아일, 제작 STUDIO PLEX, 크레이브웍스)에서 마성의 셰프 장봉환 역으로 등장했다. 1회에서 그는 수영장에 빠진 후 김소용(신혜선 분)과 입맞춤을 나눈 뒤 김소용의 몸을 통해 깨어나는 과정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했다.

최진혁은 2회부터는 김소용의 내레이션을 통해 ‘철인왕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 드라마에서 빼어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혜선과 최진혁의 내레이션이 ‘찰떡처럼 들어맞는다’는 평이다.

최진혁은 특별출연 ‘장인’이라고도 불린다. 그는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는 ‘구월령’ 역으로 참여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최진혁은 출연 분량이 길지 않았지만 탄탄한 연기력으로 긴 여운을 남기며 이 드라마는 여전히 최진혁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철인왕후’ 역시 그 뒤를 잇는 최진혁의 특별출연 연기가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됐다.

최진혁은 ‘철인왕후’의 초반 김소용의 내레이션으로 몇 차례 더 등장한다.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최진혁은 특별출연이지만 촬영 전 신혜선이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본 후 그에 맞는 연기톤을 보여주려 노력했다"며 "윤성식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짧은 출연이지만 특별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감회가 새로웠다. 흥미로운 소재의 드라마 ‘철인왕후’ 많은 시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진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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