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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프리랜서 후 날개 달았다..'주말 장악'

최이정 입력 2020. 12. 14. 10:08 수정 2020. 12. 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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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혜성이 주말 밤 예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밝은 에너지와 깔끔한 진행 능력의 소유자인 이혜성이 지난 주말 두 개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 것.

이처럼 이혜성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열의 넘치는 모습으로 주말 밤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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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주말 밤 예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밝은 에너지와 깔끔한 진행 능력의 소유자인 이혜성이 지난 주말 두 개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 것.

먼저, 이혜성은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로 토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았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눈길을 모았다.

‘그랜드마스터’ 설민석을 필두로 한 세계사 강의에서 이혜성은 누구보다 눈을 반짝이며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혜성은 강의를 경청하며 설민석이 제시하는 퀴즈가 등장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정답을 유추하는 등 적극적인 여행 메이트로 프로그램에 완벽하게 녹아 들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 밤에는 tvN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를 통해 MC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친환경 하우스에서 1박 2일 동안 제한된 에너지를 사용하며 에코 라이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회부터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의 나비효과에 대해 시각적으로 리얼하게 전달하며 보는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건넸다.

신동엽, 김준현과 함께 스튜디오에 자리잡은 이혜성은 친환경 주택에서 생활하는 출연진들의 일상을 보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또한 평소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는 것은 기본이고, 출연진의 행동 하나하나에 공감과 안타까움을 보내는가 하면, 적재적소에서 환경과 관련된 다채로운 정보들을 전달하며 진행자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이혜성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열의 넘치는 모습으로 주말 밤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각각의 프로그램에 걸맞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앞으로 그가 선보일 폭넓은 활약에 더욱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한편, 이혜성이 출연하는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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