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넷째 계획 고백? "세 아이 육아 쉬워 계속 낳고파"(개뼈다귀)

전아람 입력 2020. 12. 14.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은숙이 넷째 임신 가능성에 대해 전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개뼈다귀 레이디스' 조혜련, 황석정, 조은숙, 이연수가 '70년생 개띠'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을 찾아왔다.

이날 세 아이의 엄마인 조은숙은 육아가 힘들지 않았는지 묻자 "난 쉬웠다. 넷째를 낳고, 계속 낳고 싶을 정도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아이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힘들다. 난 그게 아니라 이 아이는 나한테 온 선물일 뿐이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조은숙이 넷째 임신 가능성에 대해 전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개뼈다귀 레이디스' 조혜련, 황석정, 조은숙, 이연수가 '70년생 개띠'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을 찾아왔다.


이날 세 아이의 엄마인 조은숙은 육아가 힘들지 않았는지 묻자 "난 쉬웠다. 넷째를 낳고, 계속 낳고 싶을 정도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아이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힘들다. 난 그게 아니라 이 아이는 나한테 온 선물일 뿐이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