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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5살 연하에 돈 잘 벌고 다정한" 남편 자랑, 반찬투정 없고 설거지도 해(백반)[어제TV]

서유나 입력 2020. 12.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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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이 5살 연하에 돈도 잘 버고 다정하기까지 한 남편을 자랑했다.

허영만은 가장 먼저 남편의 하는 일을 물었고 민해경은 "그냥 무역업 한다. 좀 많이 성실한. 뭐 물론 돈도 잘 벌지만"이라며 자랑했다.

민해경은 남편이 그릇을 깨끗이 비울 뿐만이 아니라 설거지도 직접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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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민해경이 5살 연하에 돈도 잘 버고 다정하기까지 한 남편을 자랑했다.

12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81회에서는 원조 디바 가수 민해경이 허영만과 함께 경기도 파주로 백반기행에 나섰다.

이날 민해경은 "결혼했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당연히 했다"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허영만은 민해경의 남편에 관심을 가졌다. 허영만은 가장 먼저 남편의 하는 일을 물었고 민해경은 "그냥 무역업 한다. 좀 많이 성실한. 뭐 물론 돈도 잘 벌지만"이라며 자랑했다. 민해경은 남편이 자신보다 5살 연하라는 사실도 밝혔다.

이후 민해경은 틈틈이 남편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민해경은 김치를 직접 담가 먹냐는 허영만의 잘문에 "5년 전부터"라며 "음식 한 지는 오래 되지 않았다. 10년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해경은 남편이 자신이 맛없게 한 음식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다며 "미역국을 처음 만들었는데 만드는 법을 몰라 미역, 참기름, 깨소금, 양파, 파 다 넣었다. 그런데 그걸 끓여 딱 놨더니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더라. 저는 먹으니 맛이 이상했다. 저한테는 정말 너무 좋은 분"이라고 말했다.

민해경은 남편이 그릇을 깨끗이 비울 뿐만이 아니라 설거지도 직접 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자기가 설거지하니까 다 치우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해경은 자신이 집에서 조미료를 하나도 안 쓰는 게 습관이 돼 가족 모두가 외식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별일 없으면 아침, 점심, 저녁 다 집에서 먹는다는 설명. 민해경은 딸이 자신과 입맛이 비슷한 편이지만, 돼지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자신과 달리 고기를 잘 먹는 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민해경은 남편이 이벤트도 많이 해주는 사실을 깨알같이 자랑했다. 하지만 민해경은 지나치게 돈을 쓴 이벤트는 반기지 않는다며 "(식당을 대여하는 이벤트를 남편이) 했다면 남편에게 화냈을 것. 현찰을 줘야지 왜 했냐고. 저는 돈 모으는 게 최미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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