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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선우은숙, 이영하 달라진 모습에 깜짝→박혜영, 박재훈에 "외롭게 해 미안" [종합]

하수나 입력 2020. 12. 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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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에선 선우은숙 이영하 이혼부부가 함께 떠난 영하투어가 펼쳐졌다.

11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선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두 번째 재회가 펼쳐졌다.

레일바이크 내리막 구간에선 선우은숙이 무섭다고 소리를 지르며 이영하의 팔짱을 끼는 모습으로 MC들의 박수를 불렀다.

두 번째 재회의 첫날밤 선우은숙은 이영하가 사는 아파트를 함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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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선 선우은숙 이영하 이혼부부가 함께 떠난 영하투어가 펼쳐졌다. 

11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선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두 번째 재회가 펼쳐졌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영하투어를 준비하며 전 아내를 위한 여행을 계획했다. 

이영하는 “신혼여행을 제대로 못했다는 거에 대해서 멋진 여행을 해주고 싶고 신혼여행때 혼자 독수공방을 했으니 영원히 지워버릴 수 있도록 멋있게 준비해서 여행을 떠나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선우은숙은 기대어린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인들과의 시간을 가지느라 선우은숙의 외로움을 자아냈던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잊지 못할 여행을 준비한 이영하는 출발전부터 트렁크를 열어놓고 운전대를 잡으며 시작부터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선우은숙은 “내가 온다고 해서 약간 설레셨나? 긴장하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에도 사이드미러까지 접고 가는 실수를 하는 등의 모습으로 선우은숙을 웃게 만들었다. 

이영하는 “아무도 안 불렀으니까 둘만 오붓하게 있자”고 말하며 선우은숙을 놀라게 했다. 이영하는 “내가 하자는대로 따라만 오면 된다. 모든걸 준비해놨다”고 말했다.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러 간 두 사람. 반지를 낀 이영하에게 “예전에는 이런거 안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영하는 “잘 보이려고 꼈다”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완전히 빵 터졌다”고 까르르 웃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제주의 경치를 바라보며 달달한 둘만의 시간을 가졌고 두 사람은 함께 다정한 셀카도 찍었다. 레일바이크 내리막 구간에선 선우은숙이 무섭다고 소리를 지르며 이영하의 팔짱을 끼는 모습으로 MC들의 박수를 불렀다. 두 번째 재회의 첫날밤 선우은숙은 이영하가 사는 아파트를 함께 방문했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저녁을 차리는 모습을 보이며 선우은숙을 놀라게 했다.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까지 준비한 이영하의 모습에 선우은숙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박재훈 박혜영 이혼부부의 재회 역시 공개됐다. 박혜영은 펜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정장을 왜 입고 왔느냐고 타박했고 박재훈은 일을 보다 왔다고 둘러댔다. 이날 함께 저녁을 만들 식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에 온 두 사람. 박혜영은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에 대한 아들의 반응을 전했다. 박혜영은 “엄마 아빠랑 ‘우리 이혼했어요’에 나가기로 했다고 하니까 좀 놀라긴 했지만 괜찮다더라. ‘엄마 아빠랑 재혼만 안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는 그냥 가족이잖아요’라고 말하더라. 그러니까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걱정했다. 그러니까 여자친구만 많이 만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숙소에 돌아온 두 사람. 고기를 굽는 박혜영의 모습에 박재훈은 “요리하는 모습, 오랜만에 본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박재훈은 자신을 살뜰하게 챙겼던 신혼시절을 떠올렸고 “한 번도 잊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다시 함께 여행을 올 기회가 없을 것 같다며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다는 말에 박혜영은 “뭐가 마음이 아프냐”고 말하며 철벽을 쳤다.

이날 박재훈은 결혼생활 당시 자신이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고 박혜영 역시 “결혼 생활 동안 나를 만나 외롭게 만든 거 같아 미안했다. 정말 좋은 사람인데 내가 좀 많이 외롭게 했다”고 조심스럽게 진심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최고기 유깻잎 이혼부부가 처갓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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