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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문가영, 차은우 속이려 민낯 반+화장 반 아수라 백작 메이크업

서유나 입력 2020. 12.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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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차은우를 속이기 위해 아수라 백작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12월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2회에서는 이수호(차은우 분)가 찾는 게 민낯의 자신인지 화장한 자신인지 헷갈리는 바람에 아수라 백작 메이크업을 선보인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주경은 민낯을 유지해야 할지 화장을 하고 나가야 할지 고민하던 끝에 결국 얼굴 반만 메이크업을 완성시킨 아수라 백작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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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문가영이 차은우를 속이기 위해 아수라 백작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12월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2회에서는 이수호(차은우 분)가 찾는 게 민낯의 자신인지 화장한 자신인지 헷갈리는 바람에 아수라 백작 메이크업을 선보인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주경은 이수호가 갑작스레 전화 걸어와 "나한테 줄 것 있잖냐. 가지고 나오라"고 청하자 당황했다. 이수호가 전화를 건 상대가 민낯의 임주경과 화장한 임주경 중 누구인지 도무지 예상할 수 없던 것. 임주경은 전화가 끊기자마자 "이수호는 누구한테 전화한 거냐. 쌩얼 임주경, 화장발 임주경? 도대체 뭘 갖고 나가라는 거냐"며 '저주의 가면' 책과 교복 사이 고민에 빠졌다.

임주경의 문제는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얼굴. 임주경은 민낯을 유지해야 할지 화장을 하고 나가야 할지 고민하던 끝에 결국 얼굴 반만 메이크업을 완성시킨 아수라 백작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임주경은 그 얼굴 그대로 헬멧을 쓴 채 약속 장소에 나가는 꾀를 냈다. 임주경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헬멧을 벗지 않다가, 이수호가 찾는 사람이 민낯의 임주경이라는 확신을 얻곤 화장실까지 달려가 헬멧을 벗었다. 그리고 화장실에 있던 사람들은 임주경의 아수라 백작 같은 모습에 놀라 황급히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주경은 "이게 뭔 고생이냐. 못생긴 것도 서러운데"라며 울먹이곤 세수를 해 반만 한 화장을 지웠다.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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