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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필름 끊길 때까지 과음, 21세부터 안 마셔"(라스) [TV캡처]

김샛별 기자 입력 2020. 12. 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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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소희가 스무살 때 술을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신 뒤 이후부터는 술을 멀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적은 송소희에게 "술도 마시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송소희가) 술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소희는 "아니다. 저 술 안 좋아한다"고 단호히 말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특히 송소희의 술버릇은 '고맙다'는 말을 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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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 송소희가 스무살 때 술을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신 뒤 이후부터는 술을 멀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음악 언저리에서 꾸준히 활동한 4인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 개코, 송소희, 적재가 출연해 '쇼! 음악 언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이적이 함께했다.

이날 송소희는 대학교 재학생들 사이에서 불리던 별명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닭발을 좋아한다. 특히 백종원 선생님 포차의 닭발을 좋아했다"며 "포차가 집 앞에 있어서 자주 방문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대학생 커뮤니티에 '송소희 학교에 맨날 나온다는데 왜 나만 못 보냐'는 글이 올라왔더라. 그 댓글에 '포차 가면 볼 수 있다'는 댓글이 달렸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적은 송소희에게 "술도 마시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송소희가) 술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소희는 "아니다. 저 술 안 좋아한다"고 단호히 말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김구라는 꿋꿋하게 "송소희가 의외로 주량이 세다고 들었다"고 했다.

송소희는 "20세 때 너무 많이 마셔서 21세부터 잘 안 마신다. 20세 때 처음 보는 신세계에 미쳐서 필름 기억이 안 날 때까지 마셨다"고 털어놨다. 특히 송소희의 술버릇은 '고맙다'는 말을 하는 것이라고. 송소희는 "젓가락 줘서 고마워, 술 줘서 고마워 등 계속 고맙다고 한다. 감성적이게 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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