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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강은탁, 이채영에 정체 공개.."우리 5년 만이지" [종합]

김영아 입력 2020. 12. 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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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이 이채영에게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9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이태풍(강은탁)이 유민혁임을 알게 됐다.

이에 유라는 "나도 모른다.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사라졌다"라고 답했다.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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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강은탁이 이채영에게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9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이태풍(강은탁)이 유민혁임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숙자(김은수)는 한유정(엄현경)의 연락을 받지 않은 채 한동호(민우, 서우진)을 데리고 외진 곳으로 떠났다. 유정은 유라를 만나 "엄마랑 민우 어디에 숨겼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라는 "나도 모른다.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사라졌다"라고 답했다. 

유정은 "상의 한 마디 없이 애를 미국으로 보낸다는 게 말이 되냐. 민우가 언니 앞날에 방해될 거 같으니까 보내려고 한 거 아니냐. 언니 인생에 앞으로 민우 두 번 다시 이용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동호는 할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시계를 이용해 휴대폰을 켰다. 이에 유정은 엄마와 동호가 사촌의 집에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아빠인 한대철(최재성)과 함께 동호와 숙자를 데리고 왔다.


이후 한대철은 여숙자에게 "어떻게 애를 데리고 사라지냐"라고 물었고, 숙자는 "이게 다 유정이 생각해서 그런 거다. 유라는 저 애를 미국으로 보내고 싶다는데 내가 발길이 안 떨어지더라. 걔가 어떻게든 보내려고 했을 테니까 내가 그냥 숨으려고 한 거다"라고 말했다. 대철과 숙자는 각자 유라를 만나 "우리 연 끊자"라고 단호하게 전했다. 

유라는 이태풍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사진을 흥신소에 제공했고, 사진 속에 이태풍의 지문이 찍혀있음을 확인했다. 유라가 진행하는 라디오에는 유라와 태풍의 이야기가 담긴 사연이 도착했다. 라디오 사연에서 태풍은 "이제 그녀의 남편을 만나 그녀의 실체를 폭로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흥신소에서 태풍의 주소와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했다고 연락해왔고, 유라는 그들이 보내온 영상 속 유민혁(강은탁)을 보게 됐다. 이어 유라가 찾아간 이태풍의 집에서 태풍은 "어서 와 유라야. 우리 5년 만이지"라고 말했다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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