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두통 때문에 잠 안 와. 하루종일 토하고" 건강 이상?

석재현 2020. 12. 6.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권민아는 12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과 함께 "두통 땜에 잠이 안 와 하루종일 토하고 몸이 왜 이런디야? 요즘 비타민도 먹고 운동도 하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프면 병원 꼭 가보기", "두통은 고통입니다", "너무 무리하신 것 같다. 건강해야 한다" 등 염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를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석재현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권민아는 12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과 함께 "두통 땜에 잠이 안 와 하루종일 토하고 몸이 왜 이런디야? 요즘 비타민도 먹고 운동도 하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프면 병원 꼭 가보기", "두통은 고통입니다", "너무 무리하신 것 같다. 건강해야 한다" 등 염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를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달 우리엑터스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뷰티 사업을 시작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