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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공형진이 보인 진심, 복귀 신호탄되나[TV와치]

임윤지 입력 2020. 12. 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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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이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공형진은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영상에서 아들은 아버지(공형진)에게 "늘 건강하시고, 아빠의 길을 응원하고 있다"라며 "사랑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공형진은 아들이 전한 진심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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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윤지 기자]

공형진이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입대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많이 힘들었음을 짐작케 했다. 그런 그에게 대다수 누리꾼들은 그를 응원했다.

12월 1일 방송된 MBC every 1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 출연한 공형진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공형진은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작년 연말에 공황장애가 생겼다”라며 “어느 날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가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스로 다독이다 나도 모르게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말이 튀어나왔다”며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음을 밝혔다.

출연진들은 공황장애 고백에 걱정 어린 눈빛을 보냈다. 다수 시청자도 “공형진씨 힘내세요”라며 그를 응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계 마당발인 공형진 인맥을 언급하며 악플을 달았다. 불과 1년 전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고백한 그에게 도가 지나친 악플도 보였다.

이런 악플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 대신 싸워줬다. “너(악플러) 자신을 돌아보라”며 악플에 맞섰다.

한편 공형진은 이날 방송에서 몇 번 눈물을 보였다. 일에 매진하느라 아들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한 사실을 미안해했다. 얼마 전 군에 입대한 아들의 영상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 아들은 아버지(공형진)에게 “늘 건강하시고, 아빠의 길을 응원하고 있다”라며 “사랑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공형진은 아들이 전한 진심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아들을 생각하면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진심에 화답하는 영상 편지도 보냈다. “잘 해낼 거라 믿는다. 사랑한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감동적이라며 이들을 응원했다. “군대 금방이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들을 걱정하는 아버지 마음이 느껴져요” “너무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공형진은 제작진과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출연 소감을 밝히면서 울었다. 그는 “이번 ‘비디오스타’를 통해 다시 예전처럼 제가 선배님 모습을 보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작가 말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활동을 쉰 지는 3년 됐다고 밝힌 공형진. 그는 오랜만에 ‘비디오 스타’ ‘Job콜이야! 무엇이든 시켜보살’ 특집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공백기를 깨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진심을 보인 만큼 대다수 누리꾼은 그를 응원하고 있다. 비디오 스타 작가 말처럼 이번 방송이 활동 시동을 거는 신호탄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MBC every 1 ‘비디오 스타’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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