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살아요, 불사신 될 듯" 토로 [★해시태그]

김현정 2020. 12. 2.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전 멤버 권민아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권민아는 "12월 평탄하고 평범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권민아는 "쓰레기 창녀 죽어라 정신병자 올해 가장 많이 읽은 말.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오래 살아요. 그러니까 저 조금만 덜 살게 해주세요 불사신 될 것 같아요"라고 당부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 탈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AOA 전 멤버 권민아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권민아는 "12월 평탄하고 평범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권민아는 "쓰레기 창녀 죽어라 정신병자 올해 가장 많이 읽은 말.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오래 살아요. 그러니까 저 조금만 덜 살게 해주세요 불사신 될 것 같아요"라고 당부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 탈퇴했다. 최근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뷰티 사업을 시작한다고 알린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