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코로나19 음성.."스케줄 정상 재개"[공식]

공미나 기자 입력 2020. 12. 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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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정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일 "우즈는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앞으로 예정돼 있던 스케줄을 정상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지난 달 30일 우즈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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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우즈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정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일 "우즈는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앞으로 예정돼 있던 스케줄을 정상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즈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와 같은 날인 지난 달 2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지난 달 30일 우즈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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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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