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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 "JYP 첫날, 트와이스 지효 만나..예쁘고 잘해 기죽더라" (온드림스쿨)

김예은 입력 2020. 11. 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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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우혜림은 자신의 인생 첫 선택이었던 연습생 시절을 되돌아봤다.

그렇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됐지만 우혜림은 첫날부터 눈물을 흘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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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우혜림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2020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에는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출연했다. 

이날 우혜림은 자신의 인생 첫 선택이었던 연습생 시절을 되돌아봤다. "지금의 저에게 '학구적', '엄친딸'이라고 했는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공부하는 걸 좋아했을까. 크게 좋아하지 않았다"는 그는 "학창시절엔 공부보다 춤이랑 노래를 좋아했다. 학교 끝나면 숙제 안 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유일한 관객은 부모님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홍콩에서 JYP 오디션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가면 무대에 설 수 있단 한마디에 신청을 했다. 그때가 14살"이라며 "가족과 친구를 홍콩에 두고 한국에 간다고 결정을 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건 가수라는 꿈이 너무 확실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인생 첫 선택을 되짚었다. 

그렇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됐지만 우혜림은 첫날부터 눈물을 흘렸다고. 그는 "연습생 생활을 돌이켜보면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하지 않다. 2007년 2월 14일, 첫날 울었다. 홍콩에 있을 땐 내가 제일 예쁘고 춤도 잘 춘다고 생각했는데 다 너무 잘하고 너무 예쁘더라. 트와이스 지효가 있었는데 저보다 눈이 더 크고 예쁘더라. 기가 죽더라. 작은 우물의 개구리가 바다로 옮겨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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