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10살 어린 곽동연과 절친된 사연은.." (온앤오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박이 10살 어린 곽동연과 절친된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첫 전세 하우스를 얻은 배우 윤박과 그의 절친 곽동연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곽동연과 씽크대 작업에 돌입한 윤박은 시트지를 붙이며 또다시 난항에 부딪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인 배우 이지아와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적재의 일상이 함께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박이 10살 어린 곽동연과 절친된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첫 전세 하우스를 얻은 배우 윤박과 그의 절친 곽동연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전셋집을 얻은 윤박은 집안의 문고리에 이어 전등까지 직접 교체하는 재주꾼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전등의 덮개를 빠트려 다시 작업하는 허당미로 폭소를 자아냈다.
"머리가 나쁘면 고생한다"며 다시 전등을 뜯어낸 윤박은 푸념을 늘어놓다가 '삐' 처리 되는 상황까지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절친인 곽동연이 등장했다. 윤박은 "제가 회사가 없을 때, 어린 데도 불구하고 저를 많이 챙겨줬다"라며 10살 나이 차를 극복한 우정을 자랑했다.
곽동연과 씽크대 작업에 돌입한 윤박은 시트지를 붙이며 또다시 난항에 부딪혔다. 붙이고 또 붙이기를 반복하던 두 사람은 절친다운 듀오 허당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성시경은 "방송 최초로 시청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인 배우 이지아와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적재의 일상이 함께 공개됐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내 모습(ON),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을 있는 그대로 모두 보여주는 신개념 사적 다큐멘터리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라이관린 "죄송합니다"…중국 여론 비난→사과 [공식입장]
- 개그맨 김완기 아내 민경선 "식어버린 남편"(애로부부)
- "강동호 '프로듀스101' 피해 밝혀져 다행…Mnet 연락無" [공식입장]
- 환희→지플랫, 최진실 아들 가수 데뷔 [공식입장]
- 가수 에일리, 결혼설 직접 해명 나선 이유
- [단독] '경우의 수', 김동준 코로나19 음성→촬영 연기
- 고영욱·신정환·유승준, 불쾌한 '기웃기웃' [이슈iN]
- 배우 선우선·이수민 부부, 인스타 탓 불화설→해명 [종합]
- 걸그룹 블랙스완(라니아) 혜미 측 "사기 피소? 확인 중" [공식입장]
- 김학래·임미숙, 외도·100억빚·도박·공황장애 폭로전(밥은 먹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