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AAA'서 美 싱어송라이터 맥스와 스페셜 무대 꾸민다
류지윤 2020. 11. 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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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오늘(28일)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맥스(MAX)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강다니엘은 28일 오후 6시부터 공개되는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맥스와 '에시드 드림스'(Acid Dreams) 무대를 함께 꾸민다.'에시드 드림스'는 평소 브라스 사운드를 좋아하던 강다니엘이 각별히 애정하는 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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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오늘(28일)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맥스(MAX)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강다니엘은 28일 오후 6시부터 공개되는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맥스와 '에시드 드림스'(Acid Dreams) 무대를 함께 꾸민다.
'에시드 드림스'는 평소 브라스 사운드를 좋아하던 강다니엘이 각별히 애정하는 곡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 관계자는 "강다니엘의 보컬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맥스와 어우러져, 여타 시상식 스페셜 라이브 중에서도 가장 강렬하게 기억될 무대로 완성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은 '마젠타(MAGENTA)'의 등 대표곡들을 차례로 선보인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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