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AOA 논란 후 첫 공식석상' [MBN포토]
2020. 11. 25. 15:21
가수 겸 배우 설현이 AOA 논란 후 첫 공식석상인 ‘낮과 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5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극본 신유담)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낮과 밤’에는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 등이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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