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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양준혁 "88학번인데 88년생과 결혼, 예비신부와 19살 차이"[오늘TV]

이민지 입력 2020. 11. 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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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프로야구 레전드 양준혁이 88학번 예비 품절남과 88년생 예비 신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11월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야구 기록제조기 3인 김광현, 양준혁, 심수창 그리고 모태 야빠 박성광과 함께하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양준혁은 프로 18시즌 통산 3할1푼6리 351홈런을 때린 프로야구계 살아있는 전설.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를 수상했고, 통산 2000안타·3500루타 등 각종 기록을 최초로 세워 '기록의 사나이'로도 불렸다.

2010년 은퇴 당시 홈런, 안타, 타점 등 9개 부문 1위를 기록했던 양준혁은 “사사구 하나 남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고교, 현역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만의 파워 업 메뉴를 공개했다. 특히 선수 때는 경기 전 미군부대 앞을 찾아 이 음식을 먹고 체중이 불어 “이대호를 보고 위안을 삼았다”고 밝혔다. 과연 양신 양준혁의 최애 스태미나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39년 프로야구 역사 가운데 ‘양신’ 양준혁이 꼽는 천재 중에 최고 천재도 공개된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종범, 이승엽 중 양신이 꼽은 KBO 최고의 천재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은퇴 후 야구 해설위원과 예능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양준혁은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예비 신부와의 결혼 소식을 알려 관심을 받고 있다. 양준혁은 “내 결혼식이 프로야구 3대 숙원 사업이었다”라며 “(예비 신부와) 19살 차이다. 88학번인데 88년생하고 만났다”라고 수줍게 예비 신부 이야기를 들려줬다.

‘사랑의 오작교’를 통해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열 번 찍어 사랑을 쟁취한 썰을 고백했다. 또 양준혁은 여자친구를 ‘또랑이’라고 부른다며 12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하이 텐션인 여자친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리액션을 펼친 에피소드, 축의금이 기대되는 VIP(?) 하객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양준혁은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하고 이정후가 비교가 되가지고~”라며 프로야구 입단 동기이자 라이벌이던 이종범을 부러워했다. 25일 오후 10시4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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