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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보아와 새벽 4시까지 싸움? 일방적으로 당한 것"

서지현 입력 2020. 11. 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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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이 소속 가수 보아의 무서움을 폭로했다.

11월 24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 'Beyond LIVE'에서 공개된 보아의 20주년 리얼리티 'Nobody Talks To BoA'에서는 이수만 대표가 함께했다.

이날 이수만 대표는 "보아랑 가장 최근에 본 게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보아는 "SMT에서 봤다"며 "저희 그때 새벽 4시까지 싸웠다"고 답했다.

이수만은 "새벽 4시? 5층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그렇게 싸웠다고 방송에서도 얘기하고 그래"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보아는 "이미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다 말했다"고 응수했다.

또한 이수만은 "보아 씨가 나를 이렇게 만나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세상이 올 줄 몰랐다"며 "나한테 '나와라' '들어가라' '곡 바꿔라' 뭐 이런 거"라고 털어놨다.

이에 보아는 "저는 선생님이랑 그때가 제일 재밌었다. 새벽 4시까지 술 마셨을 때"라며 "그때 선생님이 차에 타면서 '야 난 너랑 더 마시고 싶어. 근데 난 네가 무서워. 그래서 갈 거야'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이수만은 "그때 내가 4시간 동안 야단맞았다. 제가 줄줄이 야단만 맞았는데 방송 보니까 표현을 '싸웠다'고 하더라. 그건 싸운 게 아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당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네이버 V 라이브)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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