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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엄기준 측 "코로나 음성 판정, 뮤지컬 12월 4일까지 불참"(공식)

황혜진 입력 2020. 11. 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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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SBS '펜트하우스'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배우 엄기준이 자발적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엄기준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11월 25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엄기준은 24일 '펜트하우스' 촬영 도중 보조 출연자 한 명과 동선이 겹친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동선이 겹친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2주간의 자발적 자가격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출연 중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연에는 12월 4일까지 참여하지 않게 됐다. 공연을 기다리시던 많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엄기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지난 24일 엄기준 씨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 도중 보조 출연자 한 명과 동선이 겹친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동선이 겹친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2주간의 자발적 자가격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공연에는 12월 4일까지 참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리시던 많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수칙을 준수하겠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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