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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이종범, 프랑스까지 갔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권선국표 짬뽕공개 [종합]

원민순 입력 2020. 11. 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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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종범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 이종범이 합류한 대부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설거지를 걸고 제기 대결을 펼치기 위해 이종범과 박재홍을 팀장으로 해 두 팀으로 나눴다.

깍두기로 남은 김광규가 두 팀 모두의 첫 주자로 나선 가운데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이종범 팀이 13개 앞선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박재홍이 출전했다. 박재홍은 팀의 승리를 위해 14개를 차야 했다.

박재홍이 극적으로 13개를 차면서 점수는 동점이 됐다. 멤버들은 각 팀에서 상대방 팀의 1명을 지목해 1대 1 대결로 재경기를 하고자 했다. 이종범 팀과 박재홍 팀은 각각 팀내 최약체인 강수지와 김완선을 지목했다. 강수지와 김완선이 맞붙은 끝에 설거지는 이종범 팀이 하게 됐다.



제작진은 스태프들 중 카메라 감독이 제기차기를 100개나 한다고 알려줬다. 이에 이종범과 카메라 감독의 대결이 이뤄졌다. 제작진은 이종범이 승리하면 맥주를 주겠다고 했다. 멤버들은 잔뜩 기대를 했지만 아쉽게도 1개 차이로 이종범이 패배를 했다.

이종범은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종범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뒤 상금을 받아 꿈을 위해 프랑스로 떠난 아내를 데리러 갔다고 했다.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와 이듬해에 결혼을 했다면서 멤버들에게 결혼을 하면 좋은 부분이 더 많다고 얘기해줬다.

멤버들은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유부남들의 외박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이종범에게 허락을 받고 온 것인지 물었다. 이종범은 직접 아내에게 연락을 했다. 이종범의 아내는 이종범이 대부도라는 얘기를 듣고 "수영해서 갈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성국은 부러운 마음에 "두 분 뭐 하시는 거냐"고 말했다.

이종범의 아내는 남편이 김광규에게 처제 얘기를 했는지 물어봤다. 이종범의 처제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다고. 김광규는 소개팅 제안을 받고 쑥스러워했다. 



또 다른 유부남 권선국도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멤버들은 권선국의 아내가 권선국의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궁금해 했다. 권선국의 아내는 잘 생겨서 좋았다며 특히 눈썹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여자 멤버들 중 유일한 유부녀 강수지는 저녁식사 준비 도중 김국진과 통화를 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나 자고 간다고요"라고 허락이 아닌 통보를 했다. 김국진은 다정한 말투로 "알았어"라고 얘기했다.

강수지는 통화를 마무리하면서 김국진을 향해 "혼자 잘 수 있겠어요?", "그럼 내일 봐요"라고 세상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최성국과 김광규는 그런 강수지를 놀리느라 바빴다. 강수지는 최성국에게 "너 때문에 더 그렇게 한 거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권선국네 짬뽕 레시피대로 짬뽕을 만들었다. 권선국은 아내가 싸준 그대로 육수와 각종 재료를 넣어 끓이기 시작, 면은 정확히 1분 30초 정도만 삶아야 한다며 아내 아바타처럼 짬뽕을 요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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