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젊음 유지 위해 주사 안 맞아..로션 1개만 바른다"('볼륨')

김보라 2020. 11. 24.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외모 관리 비결을 전했다.

김희철은 24일 오후 생방송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지금 막 뛰어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노래가 나가는 시간에 김희철 스태프를 급하게 소환했다"며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청취자들의 외모 칭찬이 이어지자, 김희철은 "예전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주사를 맞고 싶었지만 관리는 하되, 주사에 기대지 말자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외모 관리 비결을 전했다.

김희철은 24일 오후 생방송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지금 막 뛰어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노래가 나가는 시간에 김희철 스태프를 급하게 소환했다”며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청취자들의 외모 칭찬이 이어지자, 김희철은 “예전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주사를 맞고 싶었지만 관리는 하되, 주사에 기대지 말자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일 1팩도 안 한다. 집에서 화장을 지우고 로션 1개만 바른다. 스킨도 안 바른다”고 말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