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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도 눈물 흘리게 한, 최고령 '45호' 가수 정체? "김창완과 꾸러기들 통기타 그녀" (싱어게인)

김수형 입력 2020. 11. 24. 04:59 수정 2020. 11. 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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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에서 '김창완과 꾸러기들'에서 통기타로 활동한 가수 윤설하가 등장, 이승기까지 눈물을 흘리게 한 무대로 먹먹함을 안겼다.

연이은 합격으로 들뜬 가운데, 유독 긴장한 45번 가수가 그려졌다.

알고보니 '김창완과 꾸러기들'에서 통기타로 활동한 가수, 윤설하였다.

45호 가수는 '가시나무'를 선곡, 애절함이 가득한 목소리로 모두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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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싱어게인'에서 '김창완과 꾸러기들'에서 통기타로 활동한 가수 윤설하가 등장, 이승기까지 눈물을 흘리게 한 무대로 먹먹함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JTBC,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싱어게인' 에서  '김창완과 꾸러기들'의 윤설하가 등장했다.

이날 죽음의 조 '슈가맨' 조가 시작된 가운데 54호 가수가 첫 번째로 등장, 유희열과 이선희, 김이나는 단 번에 누군지 알아챘다. MC 이승기는 '전 국민이 다 따라부르는 노래를 부른 국민가수'라며 애국가급 히트곡일 부른 가수라 힌트를 전했다.

54호 가수는 "전국민이 알아도, 가수 이름과 얼굴아는 사람이 없다"면서 "티저 영상에서 이승기씨도 내 노래 불렀더라"고 했고 이승기는 "제가요?"라며 당황했다. 

유희열은 "나보다 선배"라며 그가 89년도 '강변가요제' 출신이라 했다. 알고보니 그는 '인형의 꿈'을 부른 원곡 가수 인기예보 멤버 나들이었다. 그는 최종 6개 어게인을 받고 다음 라운드 진출, 모두 "한국가요의 촉촉함이 사라졌다"면서 감성을 되살려준 무대라 전했다. 

연이은 합격으로 들뜬 가운데, 유독 긴장한 45번 가수가 그려졌다. 긴 세월동안 무명으로 활동했다는 그녀. 알고보니 '김창완과 꾸러기들'에서 통기타로 활동한 가수, 윤설하였다. 모두 슈가맨이라 술렁인 가운데 유희열은 "당시 공연할 때 갔었다"며 찐 팬임을 인정했다.  

45호 가수는 '싱어게인' 온 이유에 대해 "어머니 모시고 산지 8년차, 치매가 진행되는 상황"이라면서 "TV에 언제 나오니? 물어보는 말씀이 내 가슴에 박혀,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남다른 각오로 무대 위를 올랐다. 

45호 가수는 '가시나무'를 선곡, 애절함이 가득한 목소리로 모두를 울렸다. 최종 7개 어게인을 받고 합격한 그녀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승기도 "눈물이 났다"면서 "원래 잘 안 우는데, 절규하는 듯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해줘서 마음을 후벼팠다"며 눈가가 촉촉해졌다. 
 

/ssu0818@osen.co.kr

[사진] '싱어게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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