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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빌라' 한보름, 母황신혜에 "진기주, 이장우 빼앗아가" 절규

유경상 입력 2020.11.22. 20:27

한보름이 모친 황신혜 앞에서 눈물 쇼를 벌였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20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장서아(한보름 분)는 모친 김정원(황신혜 분)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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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이 모친 황신혜 앞에서 눈물 쇼를 벌였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20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장서아(한보름 분)는 모친 김정원(황신혜 분)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

김정원은 딸 장서아가 친구 정민재(진경 분)에게 우재희(이장우 분)가 이순정(전인화 분) 집에서 산다는 사실을 말하자 “너 민재 아줌마에게 왜 이야기했어. 엄마가 이야기하지 말랬잖아”라고 야단쳤다. 이에 장서아는 “재희 오빠 빛채운이랑 사귄다. 그래서 이야기해버렸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김정원은 “빛채운이랑 재희랑? 둘이 사귀는 거 확실해?”라고 물었고 장서아는 “제가 똑똑히 봤어요. 재희 오빠 어떻게 빛채운이랑 사귈 수 있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빛채운이랑. 너무 기막히고 속상해서 재희 오빠 어머니에게 하소연하다가 그만. 죄송해요”라고 답하며 눈물 흘렸다.

급기야 장서아는 “빛채운, 엄마도 빼앗아 가고 재희 오빠까지. 걔 나한테 어떻게 이래?”라며 절규했고, 김정원은 “왜 그런 생각을 해? 엄마한테는 빛채운도 너도 똑같은 딸이야”라며 장서아를 달랬다.

하지만 장서아는 “똑같은? 엄마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빛채운 엄마에게 20년 만에 나타난 애인데 나하고 똑같아? 나한테는 이 세상에 엄마뿐인데. 친엄마가 살아 돌아와도 나한테는 엄마가 전부고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데. 엄마 진짜 너무 하세요”라며 쓰러졌다.

이어 장서아는 화장실에서 눈물을 닦고 ‘재희 오빠와 빛채운 사귀는 거 알았으니까 엄마 마음도 편하지 않을 거다. 빛채운이 얼마나 화근 덩어리인지 알면 친딸 찾은 게 마냥 반갑지만은 않을 거다’고 속말하며 꿍꿍이를 드러냈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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