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표가 본 아이린 갑질 사태는 '약간의' 논란이었나 [DA:이슈](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태프를 상대로 한 '갑질'으로 인해 인성 논란이 불거진 레드벨벳 아이린이 공식석상에서 소환됐다.
그가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의 이성수 대표가 아이린과 관련된 논란을 언급한 것.
레드벨벳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진심으로 사과했고,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레드벨벳은 곧 돌아오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태프를 상대로 한 ‘갑질’으로 인해 인성 논란이 불거진 레드벨벳 아이린이 공식석상에서 소환됐다. 그가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의 이성수 대표가 아이린과 관련된 논란을 언급한 것.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COMEUP 2020’ 행사에 참석해 ‘컬처 테크놀로지, 뉴노멀 시대에 빛나게 될 문화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친 이 대표. 이날 그는 ‘컬처 테크놀로지’를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신인 그룹 ‘aespa’(에스파)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자평했다.
에스파뿐 아니라 기존 활동 중인 그룹들도 언급했다. 다양한 유닛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23인조 보이그룹 NCT에 대해서는 “일본, 동남아시아 많은 국가의 도시들, 미국, 유럽, 호주 그리고 나중에는 아프리카까지 NCT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꽤 큰 NCT의 팀이 데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재은 B컷이 이 정도면… ‘파격 산타’ 변신
- ‘알약방’ 조혜련·조지환, 유전자 검사 결과 듣고 충격
- [전문] 최성원 측 “백혈병 재발→치료 중, 긴급상황 아냐” (공식)
- ‘우이혼’ 선우은숙 “날 여자로 보겠어?”…이영하 재회에 오열
- 문희준 “H.O.T. 재결합 때문에…”, 온라인 또 난리
- 남이슬, 돈 보내라는 母에 발끈 “이러다 국적 못 따” (고딩엄빠4)[TV종합]
- “죽음을 각오하고 싸울 뻔” 주상욱, 김동현에게 도전 (도시어부5)
- 이태곤, 수년간 방치된 옷방 정리→시계만 2억원 (살림남)[TV체크]
- 김연아, 여왕님의 포스…배우 데뷔해야만 [화보]
- 이상엽 결혼 소감, 미모의 아내 살짝 공개 “후회없이 사랑할 것”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