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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대구콘서트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관람객 검진 통보

석재현 입력 2020.11.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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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가수 윤도현 대구 콘서트를 관람한 관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11월 21일 대구광역시 측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윤도현 콘서트를 관람한 사람 가운데 유증상자가 있다면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김천대 학생 한 명이 역학 조사에서 윤도현 대구 콘서트장을 찾았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된 것.

대구광역시가 전자 출입명부와 입장권 판매 현황을 대조한 결과, 당시 콘서트는 전체 1300여 석 가운데 700석이 판매됐으며 실제 입장객은 580명으로 조사됐다. 또 좌석 띄워 앉기 및 큐알코드 등록, 발열 체크 등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관람객 가운데 유증상자가 없는지 파악하고 있으며,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감염 위험도를 파악한 뒤 검사 대상자를 정할 방침이다.

대구는 11월 2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는 7213명, 경북에서는 1663명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디컴퍼니 제공, 국민재난안전포탈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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