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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송가인·신유 누른 요요미, '불후' 우승 "행복한 무대"(인터뷰 종합)

김예나 입력 2020.11.22. 14:49

가수 요요미가 '불후의 명곡' 무대를 통해 행복 에너지를 선사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요요미는 방송이 끝난 후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불후' 최종 우승 소감과 함께 당시 떨리고 설렜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요요미의 무대는 남진, 주현미, 김연자, 김수희, 설운도, 김범룡, 조항조 등 '트롯 전국체전' 감독이자 베테랑 트로트 선배 가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최종 우승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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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요요미가 '불후의 명곡' 무대를 통해 행복 에너지를 선사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요요미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특집 1부로 꾸며진 가운데, 요요미를 비롯해 홍경민, 신유, 조명섭, 송가인, 박서진이 경합을 벌였다. 

요요미는 방송이 끝난 후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불후' 최종 우승 소감과 함께 당시 떨리고 설렜던 마음을 전했다. 

"전혀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힌 요요미는 "1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더 떨렸다. 우승을 생각하기 보다 그저 행복한 무대를 전하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제 무대를 보시고 행복해하신 것 같아서 기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특히 요요미에게 패했지만 이날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신유의 무대는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요요미는 "녹화날도 신유 선배님의 무대를 보고 엄청 놀랐는데 본방송으로 다시 보니 또 한 번 반했다. 무대를 보고 반한 리액션이 방송에서 그대로 나온 것 같다"고 웃었다. 

또 요요미는 이날 자신과 같이 주현미의 곡을 선택한 송가인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했다. 그는 "아무래도 같은 가수의 노래를 부르다보니까 경쟁을 한다기보다 송가인 언니와 다른 매력을 보여주려고 했다. 송가인 언니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너무 궁금했다. 역시 송가인 언니는 잘하더라. 저는 송가인 언니처럼 '비 내리는 영동교'를 못 부를 것 같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더불어 요요미는 오는 12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트롯 전국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예고편만 봐도 남다른 스케일에 너무 기대가 된다"면서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또 한 번 트로트 열풍이 불게될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다양한 방송 활동 및 온오프라인 콘서트,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요요미는 "팬분들에게 노래로 행복을 전하고 삶의 희로애락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양한 공연이나 커버송 등을 통해 열심히 활동할테니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달라"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요요미는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며 댄스 실력과 함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뿜어냈다. 요요미의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에 출연진들 역시 크게 환호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주현미의 '짝사랑'을 선곡한 요요미는 1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특유의 애교 넘치고 밝은 에너지를 뿜으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요요미의 무대는 남진, 주현미, 김연자, 김수희, 설운도, 김범룡, 조항조 등 '트롯 전국체전' 감독이자 베테랑 트로트 선배 가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최종 우승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불후' 무대를 꾸민 후 요요미는 각종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 이날 '불후'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약 7.8%P(닐슨코리아 전국기준) 가량 상승하며 트로트 열풍 속 '트롯 전국체전' 주역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별히 이날 요요미는 신유, 송가인 등 탄탄한 내공의 선배 트로트 가수들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특히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선곡한 송가인은 요요미와 서로 다른 스타일의 주현미 곡을 소화해내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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