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영 비눗방울 놀이 방해한 깜찍 D라인[오늘TV]

박아름 입력 2020. 11. 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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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우, 하영 남매의 꽁냥꽁냥 아침 산책이 포착됐다.

이어 투꼼남매의 비눗방을 놀이와 우아한 티타임이 포착돼 이들의 하루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투꼼남매도 들어갈 수 있는 큰 스케일의 비눗방울이 아이들의 즐거움을 증폭시켰다고.

비눗방울에 들어간 투꼼남매의 웃음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 가운데, 하영이의 깜찍한 D라인이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는데 방해가 됐다고 해 호기심을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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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도연우, 하영 남매의 꽁냥꽁냥 아침 산책이 포착됐다.

11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7회에서는 도플갱어 가족의 행복한 아침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곰돌이와 토끼로 변신한 연우와 하영이가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든다. 이어 투꼼남매의 비눗방을 놀이와 우아한 티타임이 포착돼 이들의 하루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이날 투꼼남매는 평택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아이들은 일어나자마자 둘만의 산책을 떠나 꽁냥꽁냥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탁 트인 시골길을 걷는 아이들의 모습이 힐링을 자아냈다고 해 기대를 상승시킨다.

이어 투꼼남매는 경완 아빠가 준비한 브런치를 즐겼다고. 이런 가운데 연우는 직접 하영이와 아빠를 위한 핫도그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 연우가 아빠에게 만든 핫도그가 보통의 핫도그와는 차원이 다른 신선한 재료가 들어갔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아이들은 아빠로부터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법을 배웠다. 이때 아이들에게 주입된 ‘도 머치’한 우아함이 티타임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고.

이와 함께 아이들은 비눗방울 놀이도 즐겼다는 전언. 투꼼남매도 들어갈 수 있는 큰 스케일의 비눗방울이 아이들의 즐거움을 증폭시켰다고. 비눗방울에 들어간 투꼼남매의 웃음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 가운데, 하영이의 깜찍한 D라인이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는데 방해가 됐다고 해 호기심을 상승시킨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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