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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인간씨" 정재순, 손녀 진기주 2번 버리나 '오 삼광빌라'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 11. 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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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손녀 진기주를 버린 외조모 정재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다.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9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황나로(전성우 분)는 이춘석(정재순 분)의 동향을 살폈다.

황나로는 "역시 그렇지. 오케이. 나이스"라고 말하며 이미 우재희(이장우 분)와 연인이 된 이빛채운 말고 장서아로 타깃을 옮길 것인지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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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손녀 진기주를 버린 외조모 정재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다.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9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황나로(전성우 분)는 이춘석(정재순 분)의 동향을 살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정(전인화 분)은 출소한 박필홍(엄효섭 분)이 찾아와 친딸 이빛채운을 데려갈 것처럼 굴며 “고맙다. 채운이 아직 끼고 있어줘서. 내가 채운이와 가까워진 다음에 정원이에게 보내는 게 맞지”라고 말하자 분노했다. 박필홍은 친달 이빛채운을 이용해 전처 김정원(황신헤 분)에게서 다시 돈을 뜯어낼 작정.

이에 이순정은 “우리 채운이 내가 꼭 지킬 거야”라며 귀가해 이빛채운에게 “채운아, 너 친엄마에게 가. 너 안 가면 엄마가 자수할 거야. 엄마가 유괴범이었다고. 내가 너 훔쳐왔어”라고 말하는 강수를 뒀다. 이빛채운은 모친 이순정이 자신을 친모 김정원에게 보내려하며 유괴 과거까지 고백해오자 경악했다.

하지만 실상 과거 이순정은 박필홍이 아내 김정원이 아프다며 딸 박서연(이빛채운)을 맡겨오자 며칠 맡았을 뿐. 당시 이순정은 김정원 모친 이춘석에게 상황을 알렸지만 이춘석은 딸 김정원이 박필홍과 인연을 끊기를 바라며 손녀를 버렸다. 심지어 이춘석은 직접 손녀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말해 딸 김정원을 속였다.

황나로(전성우 분)는 이빛채운을 꼬셔서 김정원의 사위가 되려다가 박필홍에게 들켜서 “떠나라”는 폭행 협박당한 뒤 고민에 빠졌고, 김정원 양딸 장서아(한보름 분)에게서 “빛채운 좀 꼬셔 달라고. 더 적극적으로 흔들어 봐요”라고 부탁받은 일을 떠올렸다.

그런 황나로에게 지인이 “방금 입수한 정보다. 이춘석 회장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다. 김정원, 장서아는 아직 모르는 거 같고. 이춘석 할머니가 장서아를 그렇게 예뻐한다고 한다”는 정보를 보내왔다. 황나로는 “역시 그렇지. 오케이. 나이스”라고 말하며 이미 우재희(이장우 분)와 연인이 된 이빛채운 말고 장서아로 타깃을 옮길 것인지 궁금하게 했다.

여기에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이춘자가 계속해서 딸 김정원에게 손녀 박서연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이순정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와서 서연이 우리 집에 들이밀어 뭐할 거냐. 박필홍 그 더러운 인간 씨를”이라고 성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필 그 전화를 이순정 대신 이빛채운이 받고 경악했다.

이춘자가 계속해서 제 손녀 이빛채운을 부정하며 이빛채운이 자신이 버려진 진짜 이유를 알게 될 것이 예고된 대목. 제 핏줄인 이빛채운보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장서아를 더 예뻐하는 이춘자의 존재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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