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성령 "동네 형님" 비포 공개→독보적인 식탐

이주영 인턴기자 2020. 11. 21. 2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독보적 식탐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32년차 배우 김성령이 출연해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일찍 샵에 도착한 김성령은 "동네 형들" 같은 비포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따뜻한 커피"를 달라고 하더니, "먹을 거 없냐. 커피 마시면서는 뭘 씹어야 하는데"라며 간식 거리를 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성령이 독보적 식탐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32년차 배우 김성령이 출연해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일찍 샵에 도착한 김성령은 "동네 형들" 같은 비포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따뜻한 커피"를 달라고 하더니, "먹을 거 없냐. 커피 마시면서는 뭘 씹어야 하는데"라며 간식 거리를 탐했다.

김성령은 스태프가 가져다 준 과자를 먹으며 아기 같은 해사한 미소를 보였다. 매니저는 "배고픔을 잘 못 참으신다. 신생아처럼"이라며 웃음을 더했다. 김성령은 이후로도 일정 중간 중간마다 끊임없이 배고픔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 냈다.

[관련기사]☞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 충격 "문 열고 성관계..신음까지" 김원희, '싱글맘' 정가은에 무례한 질문..SNS 보니 송하예, '사재기 논란' 심경.."1위로 지옥 시작"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조현영 충격 폭로 "딘딘,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