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티브이데일리

'나혼산' 엑소 카이, 태그 안 뗀다→모자는 춤의 기본..남다른 옷의 의미 [TV온에어]

김종은 기자 입력 2020.11.21. 07:12

'나 혼자 산다'에서 엑소 카이가 옷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카이는 "드레스룸이 두 개로 나뉘어져 있다. 옷을 진짜 좋아한다. 버리지 않고 계속 모으고 있다. 큰 옷 방에는 아우터와 상의, 그리고 액세서리를 보관한다. 작은 옷 방에는 바지와 가방을 두고 있고, 안방에는 안방에는 잠옷만 따로 놓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나 혼자 산다, 엑소 카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엑소 카이가 옷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엑소 카이가 자신의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카이는 깔끔함이 특징인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화이트 톤의 벽지를 배경으로 블랙 컬러의 가구들이 하나씩 배치돼있었고, 카이는 "집 전체가 도화지가 된 듯한 느낌으로 인테리어했다. 거기에 포인트를 한두 개 가미했다. 예를 들면 거실은 소파가, 부엌은 테이블과 조명이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드레스룸 역시 깔끔함이 가득해 감탄을 자아냈다. 카이는 "드레스룸이 두 개로 나뉘어져 있다. 옷을 진짜 좋아한다. 버리지 않고 계속 모으고 있다. 큰 옷 방에는 아우터와 상의, 그리고 액세서리를 보관한다. 작은 옷 방에는 바지와 가방을 두고 있고, 안방에는 안방에는 잠옷만 따로 놓고 있다"고 밝혔다.

카이는 "옷을 정말 좋아한다. 옷에 진심이고 사랑한다. 그래서 태그를 떼지도 않는다. 언제나 옷을 새 옷처럼 입고 싶어 안 떼기 시작했다. 불편한 걸 감수하고 있다"며 "예전엔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을 때 팔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떼지 않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카이는 "사실 바쁘다 보니 옷을 사놓고도 입을 날이 많지 않다. 그래서 PC방이나 공원을 갈 때도 갖춰 입고 나가고 있다"며 옷을 차려 입고 공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카이는 모자가 지닌 남다른 의미도 공개했다. 카이는 자신에게 춤을 배우는 절친에게 "넌 기본이 안 돼있다. 춤을 하려면 모자가 있어야 한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카이는 "춤의 기본은 모자다. 모자를 조금 내려쓰면 앞이 잘 안 보인다. 그러면 눈에 뵈는 게 없다. 부끄럽지 않게 되고, 슬쩍 슬쩍 거울을 보니까 잘 추는 것처럼 보인다"고 진지하게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