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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선우은숙, 이영하 더 잘 아는 며느리에 묘한 감정 [TV온에어]

김종은 기자 입력 2020.11.21. 07:02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배우 선우은숙이 자신보다 전 남편 이영하를 더 잘 아는 듯한 며느리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혼한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청평으로 2박 3일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선우은숙은 자신보다 이영하를 더 잘 아는 듯한 며느리에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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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 이영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배우 선우은숙이 자신보다 전 남편 이영하를 더 잘 아는 듯한 며느리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혼한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청평으로 2박 3일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은숙은 아들 부부와 함께 이영화와의 여행을 준비했다. 특히 두 사람이 단둘이 마주하는 건 별거를 포함해 무려 15년 만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샀다.

선우은숙은 "준비는 다 되셨냐"는 물음에 "준비는 무슨 준비냐. 소화도 안 된다. 2박 3일간 청평으로 간다. 밤에 정말 힘들면 그냥 올 거다. 여행이라 할 수도 없지만, 단둘이 어딜 가는 것 자체가 처음이다. 얘기하면 부끄럽지만 설렘이 아주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복합적이다.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함께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은 "어색하기도 하겠지만 예쁘게 보이고 싶어 헤어 메이크업 예약도 했다. 그런데 (이영하가) 날 여자로 보겠냐"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선우은숙은 자신보다 이영하를 더 잘 아는 듯한 며느리에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영하가 자신에겐 한 번도 해주지 않은 냉면을 며느리에게 해줬다는 것.

며느리는 "아버지가 냉면을 정말 잘 한다. 한 번은 제가 체해서 속이 너무 안 좋은데, 아버지가 냉면을 해주셨다. 그게 너무 맛있었다"고 했고, 선우은숙은 믿기 힘든 듯 "그걸 아빠가 해줬다고?"라며 되물었다.

그러면서 며느리는 "최근에도 아버지가 살 빠졌다고 자장면이나 냉면을 해주겠다고 하셨다. 가셔서 냉면 끓여 달라고 해라"라고 했고, 선우은숙은 묘한 감정이 느껴진 듯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김원희는 "내가 알고 있던 내 남자를 아들 부부가 더 잘 아는듯한 모습을 보이면 뭔가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고 했고, 정가은 역시 "뭔가 질투 아닌 질투가 느껴질 것 같다"고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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