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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빠, 나훈아 '테스형' 변신..충격의 상의 탈의 퍼포먼스(트로트의 민족)

이하나 입력 2020.11.21. 06:00

각오빠가 박혜신과 함께 나훈아의 '테스형!' 무대를 재해석했다.

각오빠는 "'테스형!'이라는 노래에 테스형이 나훈아 선생님이 아버지를 비유한 거라고 들었다. 아빠가 꿈꿔왔던 가수의 꿈에 대해 나도 생전에 한 번이라도 대화를 해봤어야 하는데 그런 대화를 못 해봤던 게 아쉽다"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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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각오빠가 박혜신과 함께 나훈아의 ‘테스형!’ 무대를 재해석했다.

11월 20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각오빠와 박혜신은 3라운드 1대1 생존배틀을 펼쳤다.

전라 팀 각오빠는 11년차 베테랑 서울1 팀 박혜신과 대결 상대로 만났다. 두 사람이 나훈아의 2020년 신곡 ‘테스형!’을 선곡하자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다.

각오빠는 “‘테스형!’이라는 노래에 테스형이 나훈아 선생님이 아버지를 비유한 거라고 들었다. 아빠가 꿈꿔왔던 가수의 꿈에 대해 나도 생전에 한 번이라도 대화를 해봤어야 하는데 그런 대화를 못 해봤던 게 아쉽다”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연자들은 무대에서 잠시 사라졌다가 2절에서 재등장한 각오빠의 모습에 일동 경악했다. 각오빠는 자신이 소크라테스가 된 것처럼 상의를 탈의한 채 나타났고, 박혜신과 아련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연출로 무대를 마쳤다.

진성은 “각오빠는 노래는 죽여주도록 잘하는 분은 아니다. 근데 나오실 때마다 센세이셔널한 무대 매너를 보여주신다”며 “특색있고 위대한 무대 정말 잘 봤다”고 칭찬했다.

반면 이은미는 “멋진 근육을 보여주는 것도 저희의 기쁨이지만 탄수화물 너무 안 드신 것 같다. 더 간절하게 테스형을 부를 수 있었는데 뒷심이 부족했다는게 아쉽다.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된다는 거 말씀 드리고 싶었다”고 지적했다.

이용진과 황제성은 각오빠에게 ‘코미디 빅리그’에서 함께 코너를 해보자고 제안하며 각오빠의 아이디어와 캐릭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각오빠는 27점 차이로 박혜신에게 패했다. 질 것을 예감했다는 각오빠는 “제가 사람들을 웃기게 해주면 그 사람들이 웃어주는 것에 에너지를 느끼는 사람이다. 그래서 저는 너무 만족스럽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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