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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15년 만에 만난 이영하·선우은숙..너무 다른 온도차[★밤TView]

이정호 기자 입력 2020.11.20. 23:23 수정 2020.11.21. 01:11

1세대 잉꼬부부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15년 만에 다시 만났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커플로는 1세대 잉꼬부부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선우은숙이 먼저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해 집을 둘러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가운데 이영하는 소개팅을 앞둔 사람처럼 영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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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1세대 잉꼬부부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15년 만에 다시 만났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MC를 맡은 신동엽과 김원희는 13년 만에 만났다. 마치 이혼했다 다시 만난 기분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프로그램 내용을 듣고 처음엔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이혼의 아픔을 가진 가족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첫 번째 커플로는 1세대 잉꼬부부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5년 만에 단 둘이 만나게 된 두 사람은 2박 3일 동안 청평에서 함께하게 됐는데 선우은숙은 "긴장되는 한편 설레기도 한다. 내일 헤어 메이크업을 예약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영하는 "풀고 싶었다. 오해도 많았는데 지난 삶을 정리하고 싶었다"며 마음을 밝혔다.

드디어 두 사람이 재회하는 아침이 밝았다. 선우은숙이 먼저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해 집을 둘러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가운데 이영하는 소개팅을 앞둔 사람처럼 영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나타났다. 마주한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나누던 것도 잠시, 이영하는 화장실로 직행해 오히려 선우은숙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만난 청평은 처음 데이트한 장소이기도 했다. 40년이 지나서 다시 만난 이들은 천천히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이영하는 "헤어지고 나서 둘이 만난 건 처음인데 마음이 오묘했다"고 긴장감을 전했고, 이어 선우은숙은 "과거 말을 자르던 게 많이 서운했다. 내 말을 이번에는 조금 들어줬으면 좋겠다. 시간이 아쉽지 않냐"며 눈물을 보였다.

한 차례 이야기를 나눈 후 두 사람은 장을 보고 와서 저녁을 차려 먹었다. 시종일관 이영하는 계속해서 쑥스러운 듯 시선을 피하며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선우은숙이 이야기를 주도하면서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면서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깊이 묻어두었던 루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오해를 풀기 시작했다. 선우은숙은 이혼 직후 한 대기업 회장의 스폰을 받는다는 루머에 휩싸였을 당시 이영하의 발언에 서운했었다고 밝혔고 그 영향으로 3년 동안 약을 먹었다고 밝혔다. 반면 이영하는 그런 일이 있었을 당시 흘려 들었다며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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