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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캠핑' 이민정 #아들 사랑 #산후우울증 #♥이병헌 외조 [종합]

김나연 기자 입력 2020.11.20. 22:17

'갬성캠핑' 안영미가 결혼 8년 차이민정에게 결혼 생활 상담을 했다.

이에 이민정은 "들었니?"라고 했고, 안영미는 "(이민정 나이가) 가장 연장자인데 나랑 한 살 차이밖에 안 난다. 그래서 '덜 언니'라는 중의적 뜻까지 더해서 '들언니'라고 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이민정은 안영미와 함께 카약을 타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안영미는 "이병헌 오라버니가 아이가 굉장히 잘 놀아주는 것 같다"고 했고, 이민정은 "시아버님이 자기랑 되게 잘 놀아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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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사진=JTBC 갬성캠핑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갬성캠핑' 안영미가 결혼 8년 차이민정에게 결혼 생활 상담을 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포천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게스트로 배우 이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민정은 등장하자마자 '부캐' 명을 지었고, 닉네임을 짓던 도중 드론이 지나가자 안영미는 "또 '드론이'로 짓자"고 말했다. 이에 이민정은 "들었니?"라고 했고, 안영미는 "(이민정 나이가) 가장 연장자인데 나랑 한 살 차이밖에 안 난다. 그래서 '덜 언니'라는 중의적 뜻까지 더해서 '들언니'라고 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은 "캠핑은 한 번도 안 해봤다. 밖에서 자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근데 이제 가족끼리 캠핑을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전에는 아이가 너무 어렸는데 이제는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정 / 사진=JTBC 갬성캠핑


또한 이민정은 안영미와 함께 카약을 타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안영미는 "이병헌 오라버니가 아이가 굉장히 잘 놀아주는 것 같다"고 했고, 이민정은 "시아버님이 자기랑 되게 잘 놀아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촬영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우리는 촬영이 있어도 일주일 내리 하는 게 하니까 중간에 밥 먹는 시간에도 집에 들어왔었다. 아이가 엄마의 부재를 느끼는 게 마음 아파서 촬영 중 저녁 식사 대신 집에 가서 아이랑 놀고 잘 때 촬영에 다시 나왔다. 그러면 아이는 내가 촬영했는지도 모르고 내가 못 쉴 뿐이다.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라고 답했다.

최근 결혼한 안영미는 "저는 진짜 개인주의자다. 또 다른 존재에 대해 신경 쓰고 집중한다는 게 걱정"이라며 2세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이민정은 "그 생각을 가장 많이 했던 게 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 시간 한 시간 뺏기는 것도 싫어서 결혼하면 아이 낳고 싶다는 생각도 안 했고, 책임질 존재에 대해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며 "자기 자식 낳으면 몸 뼈가 부스러져도 다 하더라. 나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엄마가 그렇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산후 우울증도 왔었다며 "호르몬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갑자기 동요 듣다가 눈물이 난다. 행복한 동요를 들으면서도 눈물이 난다. 산후 우울증을 본인이 인지를 하고 옆 사람이 도와주면 괜찮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에게 내가 그 얘기를 엄청 많이 했다. 배우니까 감성적으로 힘들어할까 봐 산후 우울증이 올 경우 도와달라고 미리 말했더니 남편이 외조를 잘해줘서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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