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금쪽같은' 오은영, 母 복직 후 음식거부 6살 사연에 "엄마의 마음상태 반영"

최승혜 입력 2020.11.20. 20:22

엄마의 복직 후 음식을 거부하는 6살 아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금쪽이 엄마는 "동생이 태어난 후, 1년 6개월간 육아 휴직을 하다 복직했는데 그 이후로 금쪽이가 아무것도 먹지 않기 시작했다"며 "한달 반 정도 됐다. 먹고 싶고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 수가 없다고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에도 부모는 금쪽이가 좋아하는 치즈, 과일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동원해 노력하지만 금쪽이는 음식물을 씹기만 할 뿐, 결국 뱉어 내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최승혜 기자]

엄마의 복직 후 음식을 거부하는 6살 아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11월 20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식음을 전폐하는 6살 금쪽이가 출연했다.

이날 금쪽이 엄마는 “동생이 태어난 후, 1년 6개월간 육아 휴직을 하다 복직했는데 그 이후로 금쪽이가 아무것도 먹지 않기 시작했다”며 “한달 반 정도 됐다. 먹고 싶고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 수가 없다고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점점 야위어가다가 탈수증세로 응급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섭취는 전혀 안되고 있고 당류로 연명하고 있다”고 걱정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엄마가 출근 준비를 하려고 하자 “싫어, 엄마 제발 가지마”라고 투정을 부렸다. 금쪽이 아빠는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직접 먹여주려고 하지만 금쪽이는 자리를 피하며 단호하게 거부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아빠는 어렵사리 밥을 입에 넣어주지만, 금쪽이는 삼키지 못하고 음식을 뱉어버렸다. 이후에도 부모는 금쪽이가 좋아하는 치즈, 과일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동원해 노력하지만 금쪽이는 음식물을 씹기만 할 뿐, 결국 뱉어 내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은영은 “엄마가 쉽지는 않겠지만 복직한다는 엄마의 마음 상태가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된다. 너무 슬퍼하면 아이도 그대로 느낀다”며 “헤어진다는 공포는 6살 아이에게는 본능적인 공포다. 분리불안이 좀 있는 건데 정도가 높다”고 지적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