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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父, 치매로 고생한 할아버지 오래 병간호, 존경심 있다"(콜센타)

서유나 입력 2020.11.20. 06:03

영탁이 아버지 및 아프신 분들을 병간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날 박정옥 씨는 "이곳은 20여 명의 여자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작은 요양원. 몸은 불편하고 아프시지만 마음만은 이팔청춘인 분들이 생활하고 있다. 현재 우리 어르신들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외출 및 외박, 심지어 자식들의 얼굴을 볼 수가 없어 인지 안 좋은 어르신들은 자식들의 얼굴 잊어버리기도 한 상황이다"며 "이런 상황 중에도 어르신들의 낙은 미스터트롯을 보고 즐거워 하시는 것"이라고 사연을 보내게 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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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영탁이 아버지 및 아프신 분들을 병간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1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3회에는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다는 박정옥 씨의 사연이 도착했다.

이날 박정옥 씨는 "이곳은 20여 명의 여자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작은 요양원. 몸은 불편하고 아프시지만 마음만은 이팔청춘인 분들이 생활하고 있다. 현재 우리 어르신들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외출 및 외박, 심지어 자식들의 얼굴을 볼 수가 없어 인지 안 좋은 어르신들은 자식들의 얼굴 잊어버리기도 한 상황이다"며 "이런 상황 중에도 어르신들의 낙은 미스터트롯을 보고 즐거워 하시는 것"이라고 사연을 보내게 된 계기를 전했다.

특히 박정옥 씨가 돌보는 어르신들의 최애 가수는 영탁이었다. 박정옥 씨는 "영탁 님만 보시면 잘생겼다고 하시고 가르쳐드리면 내일 또 물어보십니다. 좋은 에너지 주시고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노래 한 곡 불러 달라"고 청했다.

또한 박정옥 씨는 사연 편지와 함께 보낸 그림이 전부 어르신들의 솜씨임을 밝혀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는 모두가 어린이가 그리고 글씨 쓴 거라고 짐작한 작품이었다.

이후 영탁은 "사실 저 같은 경우도 할아버지가 치매로 오래 고생하셨다. 저희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돌보셨고 그때 저도 옆에 있었고. 지금은 실질적으로 아버지께서도 회복 중이시다 보니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있다"며 따뜻한 공감을 보여줬다. 이어 영탁은 "누님이 고장이 나시면 안 된다. 누님 잘 챙기시라"며 요양원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박정옥 씨의 건강까지 챙겼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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