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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먹방으로 뜨고 악플..맛집서 돈 받는다고 하더라"(언니한텐)

하수정 입력 2020.11.20. 05:04

이영자가 먹방으로 뜬 후, 악플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가수 송하예가 출연해 '1위 가수가 되긴 싫어요'라며 사재기 논란에 휩싸여 힘든 시간을 보낸 과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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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영자가 먹방으로 뜬 후, 악플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가수 송하예가 출연해 '1위 가수가 되긴 싫어요'라며 사재기 논란에 휩싸여 힘든 시간을 보낸 과거를 털어놨다.

송하예는 사재기 논란이 기정사실화 됐다며, "소송까지 가서 결론은 무혐의가 나왔고, 허위사실을 얘기한 분은 벌금형이 나왔다. 그런데도 '똑같이 거짓말이잖아' 계속 그런다"라며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 

자신에 대한 대부분의 글이 악플이라는 송하예는 "차라리 외모 악플이 있으면 기분이 좋다. '못생겼다' 이런 건 사실이라서 괜찮은데, 아닌 부분에 대해서 '뻔뻔하다'고 이러면 답답하다"라며 "악플은 아예 안 본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믿고 싶은 대로 믿더라. 결론보다 이슈에 집중한다. '내가 욕을 먹는 게 오히려 더 좋은 건가?' 생각하게 되더라. 오히려 더 옛날에 무명 시절 소소한 걸로 행복해 하던 게 그립다"고 고백했다.

MC 이영자는 "나도 갑자기 먹방이 확 떠서 너무 감사했다"며 "그런데 이면에는 거기에 따라오는 악플과 억지가 있었다. 그 집에서 돈을 받고 해줬다고 하더라. 그것 때문에 인기를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또 욕을 먹는다. 냉탕과 온탕이 있다"며 악플을 겪었다고 했다.

김원희 역시 "연예인이면 악플을 견뎌야 한다고 하더라.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견뎌야 하는 게 딜레마"라고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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