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복귀 후 연이은 모델 계약..광고계 블루칩 급부상

신지원 2020. 11. 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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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은 초아가 이너뷰티 브랜드 '글로우'의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유디 컴퍼니는 '글로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발랄하고 경쾌한 초아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많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초아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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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사진=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복귀 후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은 초아가 이너뷰티 브랜드 ‘글로우’의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유디 컴퍼니는 ‘글로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발랄하고 경쾌한 초아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아는 지난 8월 새 기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이후 OST 참여, 프라이머리 신곡 피처링, 게임 광고 모델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오픈, 단시간 안에 38만 구독자를 보유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초아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인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커버 영상은 현재 253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많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초아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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