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복귀 후 연이은 모델 계약..광고계 블루칩 급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귀 후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은 초아가 이너뷰티 브랜드 '글로우'의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유디 컴퍼니는 '글로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발랄하고 경쾌한 초아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많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초아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귀 후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은 초아가 이너뷰티 브랜드 ‘글로우’의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유디 컴퍼니는 ‘글로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발랄하고 경쾌한 초아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아는 지난 8월 새 기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이후 OST 참여, 프라이머리 신곡 피처링, 게임 광고 모델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오픈, 단시간 안에 38만 구독자를 보유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초아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인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커버 영상은 현재 253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많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초아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애플·테슬라 지금 사도 될까? 궁금하면 '해주라'
▶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예 강윤, '암행어사' 출연 확정…김명수와 대립
- '오! 삼광빌라!' 정재순→한보름, 수상한 기운 뿜어내는 갈등 유발 캐릭터 5
- '런온' 최수영X강태오,예사롭지않은커플예감…티저 영상 공개
- '사랑의 콜센타' 영탁, 화제곡 나훈아의 '테스형' 완벽소화
-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의 트릭에 걸린 임주환, 정체 밝힐까 '궁금증 ↑'
- 개그맨 엄용수, 내년 1월 결혼…예비신부 10살 연하 재미사업가
- 재재, MBC '라디오스타' 접수 "SBS 사장 허락 받아"
- 이묵원 누구…강부자 "남편 바람 많이 펴" 폭로
- [이슈+] 아이즈원 일부 팬들 "12월 컴백 아닌 고별해야" 아우성
- [인터뷰+] '식스센스' PD "맞아요, 전 유재석 '악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