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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현우♥지주연 럽스타까지, 과몰입 유발하는 커플[TV와치]

김명미 입력 2020.11.19. 10:37

'우다사3' 현우 지주연 커플이 현실적인 '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11월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신혼집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된 현우 지주연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현우는 '우다사3' 방송 직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주연과 찍은 셀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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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우다사3' 현우 지주연 커플이 현실적인 '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11월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신혼집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된 현우 지주연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현우와 지주연은 본격적으로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듯했지만, 그간 담아뒀던 불만을 꺼내면서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현우가 지주연에게 "벽을 치는 게 있다"고 서운한 점을 언급하자, 지주연이 현우의 SNS와 연락 패턴을 문제 삼은 것.

지주연은 현우에게 "다른 여자 연예인 SNS는 팔로우를 하면서 왜 나는 안 하냐"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현우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친구 추가를하고 태그를 해서 사진을 올리면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안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지주연은 "네가 초반에 친해지려고 선톡을 많이 날렸는데, 왜 너는 늘 한두 시간 뒤에 답장을 하냐. 난 누구랑 문자로 대화하는 상황이면 그걸 마무리하고 내 일을 한다. 촬영 중이면 이해하겠는데, 집에서 혼자 있을 때는 왜 그러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변명을 하던 현우는 "집에 있을 때는 게임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지주연은 "게임 중이면 선톡을 하지 마라. 내 입장에서는 대화가 끊기니까 하기 싫어진다. 엄마랑 할머니한테도 '현우가 나한테 선톡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현우는 "나는 오히려 문득문득 생각날 때 신경 써서 연락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 차례 냉전이 오간 상황에서 현우의 지인들이 집들이를 위해 신혼집을 찾았다. 몇 잔의 술로 대화가 깊어지자 두 사람은 지인들과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현우는 "방송을 떠나 둘이 좋은 관계가 되면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고,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해 지주연을 흐뭇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현우는 '우다사3' 방송 직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주연과 찍은 셀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현우와 지주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현우는 지주연과 맞팔로우를 하고, 영상에 지주연의 SNS 계정을 함께 태그하기도 했다. 지주연이 서운해했던 SNS 문제를 완벽하게 피드백한 것.

이처럼 현우 지주연 커플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 '썸' 단계에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건드리고 있다. 과한 설정이나 자극적인 연출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도 '과몰입'을 유발하는 중이다. "공개 연애도 가능하다"고 당당히 밝힌 두 사람이 '우다사3' 1호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사진=MBN '우다사3'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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