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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절제하며 산다는 오해 많이 받아, 술 먹는 게 더 고역"(유퀴즈)

서유나 입력 2020.11.19. 06:00

유재석이 자신을 향한 오해를 풀었다.

이 말에 유재석은 "저는 하고 싶은 걸 굉장히 자제하고 절제하고 참으며 사는 게 아닌가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전 제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산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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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자신을 향한 오해를 풀었다.

11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1회에서는 '어쩌다' 특집을 맞아 평범한 일상 속 어쩌다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자기님들을 만났다. 그 중엔 싱어송라이터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한 가수 장기하도 있었다.

이날 장기하는 자신의 책 제목이 '상관없는 거 아닌가?'라며 "저 자신한테 하는 얘기이다. 평소 신경 쓰는게 사람마다 많잖냐. 내가 많이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 중 이거 하나쯤은 상관없는 거 아닌가 생각해 버리면 그만큼 고민이 줄더라"고 책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기하는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산다'는 책 속 내용에 대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긴 어렵지만 어렵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선 하기 싫은 거 안 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온 지 10~20년 된 거 같다"고 답했다.

장기하는 여유가 있으니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엔 "여유라는 것도 여러 의미가 있잖냐. 돈도 있고 시간도 있고. 돈이나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서 다 그럴 수 있는 건 아니다. 저보다 훨씬 재력이 많으신 분들 얼마든지 계신데 내가 더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거 같다"고 답했다.

이 말에 유재석은 "저는 하고 싶은 걸 굉장히 자제하고 절제하고 참으며 사는 게 아닌가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전 제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산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조세호는 "어느 분이 저한테 유재석 씨 삶이 재미없을 거 같다고 하더라. 운동만 하고 술도 안 마신다고"라며 주변의 반응을 전했고 유재석은 "제 입장에선 술먹는 게 제일 고역. 어떻게 술 먹으며 재미있게 놀라는 건지"라며 실제와 전혀 다른 오해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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