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父 김구라와 떨어져 산지 3년, 추억 쌓으려 동반출연"(땅만빌리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가 김구라와 동반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1월 17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xKBS의 '땅만 빌리지' 3화에서는 김구라, 윤두준, 유인영의 세컨하우스가 공개된 가운데 새로운 입주민인 이기우, 효정(오마이걸), 그리가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 윤두준, 유인영의 세컨하우스가 공개된다.
김구라는 그리를 보자마자 슬리퍼 패션, 짐가방 등을 지적하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현실부자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그리가 김구라와 동반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1월 17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xKBS의 ‘땅만 빌리지’ 3화에서는 김구라, 윤두준, 유인영의 세컨하우스가 공개된 가운데 새로운 입주민인 이기우, 효정(오마이걸), 그리가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 윤두준, 유인영의 세컨하우스가 공개된다. 자신의 세컨하우스를 단번에 알아본 김구라는 유일한 취미인 골프를 칠 수 있는 2층 옥상을 보고 감동했다. 김병만은 오랜만에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김구라와 아들 그리를 위해 “어제 새벽 3시까지 만들었다”며 생색을 냈다. 하지만 이내 짐을 풀러 다시 집을 둘러본 김구라는 “창문이 없다. 환기가 안 된다”며 컴플레인을 했다.
이후 새로운 입주민 그리가 도착했다. 그리는 “아빠와 떨어져 산지 3년됐다. 아빠와의 추억을 쌓기 위해 동반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그리를 보자마자 슬리퍼 패션, 짐가방 등을 지적하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현실부자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XKBS '땅만 빌리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사부’ 이승기, 리모델링한 집 공개…최고급 호텔 뺨치게 럭셔리
- 허신애 “결혼 3년차 관계 10번 미만…불륜 이해돼”(애로부부)[어제TV]
- “그래, 이거지” 최여진, 비키니 입고 요트 위 그림같은 다이빙(요트원정대)
- 트로트스타 A 친자소송 회피 벌금,원나잇스탠드女 남편 안닮아 의혹 눈덩이[여의도 휴지통]
- ‘1호가’ 심진화♥김원효, 미니 영화관 있는 단독 주택 공개→꼭 껴안고 기상
- 알고 보니 남편 전처였던 시누이, 아들까지 데려가…최화정 “악 중의 악” 분노(애로부부)
- 김창준 64세에도 성욕 활활 “아내 배려해 일주일 2번” 에 양재진 “조지환급”(애로부부) [어제
- ‘라이프’ 최란♥이충희, 제주도 세컨하우스 집공개 “외식 대신 테라스” [결정적장면]
- 인교진 아내 소이현, 이사한 집 으리으리하네 ‘깔끔 럭셔리 인테리어’
- ‘집사부일체’ 신성록, 하와이 리조트 결혼식 사진 공개 “야외서 했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