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스포츠동아

'펜트하우스' 박은석, 민설아 오빠 로건리일까? 15초 존재감 [종합]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0. 11. 17. 10:48

기사 도구 모음

배우 박은석이 '펜트하우스'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7회에서는 배로나가 난간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엔딩으로 그려졌다.

배우 박은석이 연기하는 구호동은 창원 출신의 경상도 사나이로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별종, 헤라팰리스 아이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일한 선생님으로 설정돼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동아닷컴]
[종합] ‘펜트하우스’ 박은석, 민설아 오빠 로건리일까? 15초 존재감

배우 박은석이 ‘펜트하우스’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7회에서는 배로나가 난간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엔딩으로 그려졌다.

이날 주단태(엄기준)와 이규진(봉태규)의 계략으로 이들에게 집을 팔려던 오윤희(유진). 하지만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려던 찰나 TV에서 보송마을 재개발 뉴스가 흘러나왔고 오윤희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시각 오윤희의 딸 배로나(김현수)는 위기에 처했다. 김현수는 죽은 민설아(조수민) 집에 산다며 무시하는 동급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이들을 피하다 발을 헛디뎌 난간에서 떨어졌다. 그 순간 의문의 남자가 몸을 던져 배로나의 팔을 잡아채면서 극적인 엔딩이 연출됐다.

단 15초 만에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의문의 남자는 청아예술고등학교 체육 선생님 구호동. 배우 박은석이 연기하는 구호동은 창원 출신의 경상도 사나이로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별종, 헤라팰리스 아이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일한 선생님으로 설정돼 있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박은석의 정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주요 캐릭터인 민설아(영어 이름 안나 리)가 사망 전 오빠를 언급한 것과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에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비밀의 인물, 로건 리가 존재한다는 점을 들어 구호동이 민설아의 오빠고 그가 로건 리가 아니냐는 의견도 등장했다. 의문을 더하는 박은석의 스타일링과 실제로 그가 유학파 출신이라는 사실이 ‘박은석=로건 리’ 주장에 무게를 더했다.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면서 흥미를 더하는 가운데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